케이텍맨파워, 유통·판매부문 핵심사업 중점 육성
케이텍맨파워, 유통·판매부문 핵심사업 중점 육성
  • 승인 2006.05.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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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텍맨파워- 유통·판매·판촉부문 2006 HR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전국 19개 지사, 전문인력 인프라 강점

'대한민국 최초의 인재파견 회사'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케이텍 맨파워(대표 김대식 www.k-tec.co.kr)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아웃소싱인력 6,300명, 자체사옥과 19개 지사망을 갖춘 우리나라 아웃소싱기업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아웃소싱 대상을 각 부문별로 3년 연속 수상한 아웃소싱사로서 2005년도에는 대상인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유통 판매 판촉아웃소싱 분야의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이는 이미 5년전부터 유통, 판매아웃소싱을 회사의 핵심 사업부문으로 선정하여 중점 육성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유통, 판매 아웃소싱의 특성상 전국 규모의 아웃소싱이 가능한 인프라 보유가 중요한데 케이텍 맨파워는 국내 최대의 19개 지사, 사무소의 광역 네트워크망을 갖춘 점이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다.

또한 20여년간의 인력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인원의 수급과 공급, 그리고 아웃소싱에 최적화된 교육시스템과 전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또한 유통, 판촉 아웃소싱 분야의 강점이다.

이러한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재 전자제품 양판점과 백화점, 할인점에 입점한 위니아 만도를 비롯한 7개의 가전브랜드와 로레알코리아를 비롯한 4개의 화장품 브랜드, 그리고 롯데마트 등 할인점 15개점에 판매, 판촉직 1,300여명의 사원을 아웃소싱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고객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 회사는 유통, 판촉 아웃소싱 지원 인프라뿐만 아니라 내부 관리직원에 대한 역량강화를 고객만족에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br>아웃소싱 산업의 특성상 내부 핵심역량 강화가 회사의 핵심 역량과 직결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내부 관리 직원에 대한 직급별 교육을 강화하고 케이텍만의 톡특한 기업문화인 1년에 2회 개최되는 ‘케이텍 소극장 예술제’를 통한 팀워크 스피리트(Team Work Spirt)창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케이텍만의 차별화된 역사와 규모, 시스템과 인프라, 내부 직원의 역량이 집결되어 유통, 판촉 고객사에게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가 힘든 전국 규모의 아웃소싱은 역시 케이텍만이 가능하다'란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텍은 이미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유통, 판촉분야 뿐만 아니라 콜센터, 급식, 생산등 전국 규모 아웃소싱 운영에 있어 타사와 차별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 및 아웃소싱사원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각오다.

[CEO비전- 김대식 사장]

5개 사업부문 최고의 경쟁력 확보 주력

케이텍 맨파워의 핵심경쟁력은 동종업계 유일의 자체 사옥을 보유한 탄탄한 재무구조에서 비롯된 안정감과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20년 동안의 인력관리에 있어서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들수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지원 파견서비스, 의료지원 서비스, 통신지원 서비스, 판매, 유통지원 서비스, 위탁급식 지원 서비스등 크게 5개 분야의 사업부문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사와 아웃소싱사원들을 위해 각 사업장을 1시간 이내에 방문 가능한 광역 네트워크 시스템과 아웃소싱에 최적화된 자체 전산망을 통한 ERP시스템 등을 150여 고객사에 제공해 왔다.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아웃소싱 업계의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여 한국경제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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