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컨택센터 아웃소싱의 리더
엠피씨, 컨택센터 아웃소싱의 리더
  • 김상준
  • 승인 2007.02.08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HR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컨택센터 부문 '엠피씨'

컨택센터 기반의 CRM 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 www.mpc.co.kr)는 1991년 국내 최초로 DB마케팅 개념을 도입, 1996년에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시작하고 컨택센터 운영대행 및 시스템 구축분야를 개척해 온 컨택센터 업계의 리딩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와 솔루션 구축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회사의 가치와 성장성을 인정받아 2005년 12월에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엠피씨만의 핵심역량은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와 솔루션 구축사업, 양 사업으로부터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센터는 최첨단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된 곳이어야 한다는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엠피씨의 노하우가 결집된 최고의 고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엠피씨의 컨택센터 상담 어플리케이션인 ‘텔레웹(TeleWeb)v2.0’과 컨택센터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 ‘센터맥스(CenterMax)’, 첨단의 CRM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ASP서비스 등을 통해 컨택센터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가능케 하여 보다 높은 고객만족도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엠피씨의 아웃소싱 서비스는 국내 금융, 통신, IT,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자사 보유의 컨택센터 1,200여석과 온사이트 컨택센터 1,600여석 등 총 2,800여석 규모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500여석의 상담좌석 구축이 가능한 건물도 보유하




고 있다.

또한 엠피씨는 기존의 주요 거래처인 통신, 금융, 유통기업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광, 건설, 공공기관 등 신규 컨택센터 아웃소싱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더불어 엠피씨는 콜센터 아웃소싱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고품질’의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컨택센터는 전문적인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에솔루션 개발과 더불어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제언]

조영광 사장

"2010년 매출 2,000억원 목표"

엠피씨는 ‘2010, 대한민국 No.1 Mark eting Service Provider’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2010년 매출 2,000억원 및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고객사와의 재계약 성공률을 지금과 같이 100%로 유지하고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을 통한 고객확대, 고부가가치 사업인 CRM 솔루션과 ASP 서비스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 회사의 수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화상담 및 콜백(call-back)처리, 고객문의 지원과 고객 대응체제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서비스로 고객센터 운영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진단, 컨설팅을 실시, 고품질의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더불어 지난 해 설립한 글로벌 합작회사 MPCTI(MPC Technology International, Ltd.)를 통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 모바일 CRM 등 신규사업 발굴을 통한 사업다각화 등,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사가 최상의 CRM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