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사내 이러닝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올해 경영목표 중 하나인 글로벌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이러닝 교육을 강화한 현대기아차는 지난 15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177개 어학강좌, 93개의 직무강좌로 구성된 사이버 학습과정을 개설, 진행할 예정이다. 어학강좌 중 가장 많은 개설과목은 영어로 회화 일반과정을 비롯해 토플 토익 등 수험과정, 비즈니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원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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