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설관리서비스를 중심으로 아웃소싱사업을 확대해오면서 급성장을 이룬 제일비엠시는 업종전문화를 위해 FM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설 분사법인인 제일비에스는 기존 FM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에 보다 많은 역량을 키우며 시설관리 업
FM 사업부가 독립하면서 제일비엠시는 인력서비스의 질과 전문성 그리고 고객사의 니즈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구도를 개편했다.
김정현 대표는 “제일종합컨설팅과 더불어 각 사의 핵심역량을 극대화하여 시장개척과 서비스 영역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설법인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4-24 동주빌딩 12층이며 대표전화는 02- 556-4686 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