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비엠시 FM사업부, 제일비에스(주) 로 분리
제일비엠시 FM사업부, 제일비에스(주) 로 분리
  • 강석균
  • 승인 2008.05.21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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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 아웃소싱업체인 제일비엠시(대표 김정현)가 FM사업부(Facility Management) 일부를 분리해 제일비에스(주)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세확장에 나섰다.

그동안 시설관리서비스를 중심으로 아웃소싱사업을 확대해오면서 급성장을 이룬 제일비엠시는 업종전문화를 위해 FM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설 분사법인인 제일비에스는 기존 FM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에 보다 많은 역량을 키우며 시설관리 업




계의 우량 기업으로 앞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FM 사업부가 독립하면서 제일비엠시는 인력서비스의 질과 전문성 그리고 고객사의 니즈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구도를 개편했다.

김정현 대표는 “제일종합컨설팅과 더불어 각 사의 핵심역량을 극대화하여 시장개척과 서비스 영역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설법인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4-24 동주빌딩 12층이며 대표전화는 02- 556-468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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