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경비협회 회원사에게서 나온 사례는 4건이다.
하지만 이번에 수집된 사례의 내용이 단순히 공기업이 현재 거래하고 있는 업체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어 공기업들의
특별위원회 여창구 위원장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사례들을 수집을 했지만 추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사례수집에 저조”하다며, “4개 협회장 모임이 있기 전까지 최대한 사례수집을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축물관리연합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한국경비협회, 한국방역협회 각 대표들은 19일 모임을 갖고 지금까지 수집된 사례를 분석, 향후 활동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