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앤비전은 구직고객에게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와 구직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꿈과 희망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추구 기업이 되겠습니다.”
윌앤비전(대표 이화택)은 70여개 거래선에 1000여명의 인원을 파견 또는 도급으로 운영하고 있다. 윌앤비전은 기존에 운영하던 인재파견 및 콜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통해 축적된 인재 관리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판매, 생산, 물류, 의료 아웃소싱 및 교육관련 사업 분야로 그 외연을 넓혔다.
이번 인증에서는 그동안 열악한 국내 파견시장 상황 하에서도 나름대로는 여건이 허락되는 범위 내에서 사용업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파견사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받았다.
윌앤비전의 첫 번째 강점으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내부 운영 요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사·노무, 영업·마케팅, 콜센터 운영, 판매, 생산 등 분야별 아웃소싱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운영요원들은 직무분석을 통한 아웃소싱 니즈의 도출, 성공적인 아웃소싱 모델의 제시 및 운영으로 고객사로부터 차별화된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두 번째 강점은 디지털화된 체계적인 인력채용 시스템이다. 자체 잡 사이트를 통해 접수되어 지원 분야, 경력, 학력 등에 의해 자유자재로 분류가 되는 10만 여명의 구직자DB와 On-line 직무적성 검사 등을 통해 최적의 인재를 선발 할 수 있는 최고의 인력채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세번째 강점은 다양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파견근로자의 특성을 감안한 다양한 e-러닝 프로그램의 운영과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전문기관과의 위탁교육 협약, 내부 CS운영팀에서 개발한 자체 교육프로 그램을 활용하여 파견사원들의 직업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파견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회사의 경영방침과 경영진의 의지만큼이나 파견 담당사원들의 투철한 책임의식과 파견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
윌앤비전은 이번 ‘근로자파견 우수기업 인증’을 계기로 사용기업에는 보다 우수한 사원들을 파견하고, 소속 파견사원들과 구직자들에게는 보다 안정되고 좋은 여건에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화택 대표는 “윌앤비전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아웃소싱 업무역량을 통해 고객기업의 가치증진에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며 “진정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신념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조직원들을 소중히 여기고 이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보람의 일터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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