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은 이를 바탕으로 중기적인 고용정책의 기본 방침을 책정한다.
이번 보고서안은 비정규직노동자가 3명 중 1명꼴로까지 증가한 결과, 급여와 교육 훈련에 대한 격차가 확대했다고 지적했으며 대책으로서 "정규직의 다양한 근무형태를 검토하고 정규,비정규직의 양극화 구조를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정규, 비정규의 중간 고용형태로 직종 및 근무지역제한 정규직을 예로 들었으며 이러한 고용형태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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