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7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한화생명 대전사옥에서 ‘대전콜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콜센터는 사옥 10~11층에 1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대전지역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 고객 안내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화생명은 콜센터 운영으로 대전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발전, 고용창출 등 동반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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