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리더쉽
최후의 리더쉽
  • 승인 2003.03.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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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잭이라고 불리는 존F.웰치 2세는 제너럴일렉트릭(GE) 여덟번
째이자 최연소회장에 취임했다. 일리노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GE에 입사한 그는 플리스틱사업부문의 매출액규모를 수십억 달러에 달
하는 사업으로 성장시켜 환경변화에 둔감하고 덩치 큰 고려의 기업 체
질과 사업구조를 탄력 있고 건강한 체질의 기업으로 재 탄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책은 성공비법과 경영기법, 리스트럭처링(기업재구축) 및 다운사이
징(감량경영)을 도입하여 GE를 혁신적으로 변모시킨 잭웰치 20년 노하
우가 담긴 가장 완벽한 실전 경영서이다.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절대적으로 보장하는




미국사회에서 10만명 이상
의 직원을 정리해고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워크아웃 개념을 확산시켜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올라서게 한 CEO. 잭 월치를 배우지
않고서는 기업도, 그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더 이상 최고가 되기 어
렵고 한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금세기 최고의 경영자로 선정
되기도 했던 그는 3S(speed, simplicity, self-confidence)에서 가능
했고 이 책에서 최초로 자세하게 밝혔다.

이한권의 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몸값을 제대로 받는 리더가 돼
라!

명일출판/로버트슬레터 저/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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