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 및 관리 등 5개부문 116개 시책을 공모, 최종 5개 자치단체의 5개 시책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다이옥신 측정수치가 낮은 구리시 생활폐기물 소각장, 시.군비 투자
비율이 높은 안성시의 생활폐기물 매립장, 주민의 재활용 활성화 시책참
여도가 높은 과천시를 재활용 활용화 부문에 선정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적은 오산시가 음식물쓰레기 부문, 청소예산
재정자립도와 주민부담율 개선내용이 우수한 고양시가 행소행정 부문에
선정됐다.
도는 이들 5개 자치단체에 각각 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
수사례집을 발간.배부해 자치단체 상호간의 벤치마킹과 정책자료로 활용
토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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