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신 영업채널 개발 위해 전용콜센터 오픈
ING생명-신 영업채널 개발 위해 전용콜센터 오픈
  • 승인 2003.01.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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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은 건강하고 합리적인 기업경영으로 혁신적이고 고객지향적인
상품개발에 주력하면서 한국보험시장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ING생명보험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서비스와 신영업채널 개발
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 서대문구 충정빌딩에 80석 규모의 전용콜센
터를 오픈했다.

콜센터는 신규고객 및 기존고객을 위한 고객서비스 분야와 텔레마케팅
을 위한 영업채널개발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고객서비스 부문에서는
주로 완전판매를 위한 애프터콜 서비스와 고객의 상품 및 계약에 관
한 모든 문의사항처리, 인터넷 메일 응답등의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콜센터 업무는 임시직을 채용하는 업계관행과는 달리 ING생명의 경우
상담원이 전원 정규직원으로써 보험업계 근무 경력 최하 5년∼18년 사
이의 경력사원들로 구성, 고객의 다양한 문의사항에 대해 보다 전문적
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저렴한 가격에 보험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험상품에 대한 전문컨설팅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
도록 TM채널 및 전용상품의 개발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센터 고객서비스분야와 영업채널분야로 구분
-전원 정규직, 5~18년 사이의 경력직으로 구성

ING생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개발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
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80여명의 텔레마케터를 올해안에 100명
선으로 늘릴 방침이다.

ING생명은 157년 전통의 세계적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의 선진금융기
법을 바탕으로 많은 외국투자사들이 한국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사를
인수 합병하는 방식을 선택했던 것과는 달리 1989년 설립이래 지난 14
년간 직접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한국경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

또한 1999년이후 3년연속 수입보험료성장률 업계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하여, 차별화된 상품과 앞서가는 고객서비스로 현재 총자산 1조
1350억원, 수입보험료 6517억원으로 토착외국계생명보험사로서는 최고
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중견생보사로 자리매김 했다.

ING생명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편리한 영업경로
를 통해 전문가에 의한 최적의 재정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3년이
내 한국 생명보험업계 TOP 5에 진입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놓고 있
다.

ING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고의 명예로 여겨지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불 원탁회의)회원을 국내 업계중 최다 보유
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1:1 고객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으며 ING생명만
의 엄격한 인력채용 및 관리 방법으로 전문지식과 함께 윤리적 영업
을 강조함으로써 평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G생명은 ING그룹의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세계적 수준의 생보사로 거
듭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경영 및 영업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판매채널 다각화를 추진하고 지
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개발에 주력할 방
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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