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전문담당자 배치로 고객맞춤서비스 제공
[아웃소싱타임스 박보람 기자]1995년에 설립된 인트로맨은 인재 파견, 도급, 아웃소싱,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인재파견분야 및 물류센터 관리 등 도급관리에 최고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손꼽히고있다.
인트로맨은 인재중심의 경영을 모토로 고객중심영과 수익중심경영의 조화를 맞춰 나감으로써 사업성장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있다.
특히 수준높은 아웃소싱서비스 업무지원으로 단순 인력공급에 그치지 않고 신개념 인적자원시스템을 구축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의 선두가 되었다.
인트로맨의 고은희 대표는 "비대해진 기업은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고객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환경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할 때에는 기업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속한 변신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인트로맨은 핵심인재 확보를 통해 구인을 원하는 회사에 우수한 인재를, 또 직장을 원하는 구직자에게는 본인이 원하는 회사를 연결시키는 교량을 역활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트로맨의 장점 중 하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업무시스템이다.
사업장 관리자 외에도 각 업종별 특색 및 업계 최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있는 업종별 전문담당자가 고객이 원하는것을 파악하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인트로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활동으로 아웃소싱 신사업 분야로서 진출을 모색, 다각화하여 국내 최고의 일자리 창출 아웃소싱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