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연구 3명, 행정 1명, 외국어 2명 등···총 8명 채용
12월 5일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직군별 중복지원 불가
12월 5일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직군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식품안전정보원이 2023년 제2차 정규직 직원 8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선임급 ▲전산(1명), 원급 ▲행정(1명)/영어(1명)/일본어(1명)/식품 연구(3명), 원급(장애인 제한경쟁) ▲통계 연구(1명) 등 총 8명이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2월 5일(화) 17시까지 식품안전정보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직군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외국어 직군(영어, 일본어) 지원자는 (공)휴일 근무 가능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공통시험(12.16~12.17), 전문시험(12.27~12.28), 면접시험을 거쳐 2024년 1월 18일(목)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정보원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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