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45001 심사와 인증, 위험성평가 분야 전문성 뛰어나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다현로앤컨설팅 노무법인(대표 김광태)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분야에서 국내 최상위급 전문기업으로 평가받는 노무법인이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건설협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입법 TF 참여를 계기로 다양한 관련문제를 검토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전문성을 길러왔고, 현재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사기업등 수십개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대재해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위험성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형로펌들과의 입찰경쟁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시청과 13개 부산구청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대재해강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들에 대한 컨설팅 제공을 다수 수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ISO45001 심사와 인증을 다수의 사업장에 제공하고 있다.
18명의 노무사와 산업안전기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행정사 등 전문가집단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컨설턴트들이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가 경쟁력이다.
지난해 중대재해, 고용지원금, 4대보험 환급서비스를 통해 회원사를 100개 이상 신규계약을 맺는 등 성과도 뛰어나다.
새해 1월부터 글로벌표준협회 서울교육센터를 열어 다수의 ISO선임심사원을 양성하고 특히 ISO45001에 관한 전문가들을 배출하여 중대재해관련 전문법인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다현로앤컨설팅 김광대 대표노무사는 “아웃소싱업계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차원에서 원청기업들이 요구하는 안전관리에 대한 서류를 ISO 45001인증서로 갈음하는 경우가 올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문의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현은 언제나 한발 앞서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특히 AI시대에 발맞춰 지식기반서비스가 한분야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인사노무와 연관되는 다양한 영역에 서비스제공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노무사가 지난해 스위스경영대학에서 직장내 괴롭힘에 관한 AI.빅데이터 박사확위를 취득한것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이다.
다현은 새해 계열사로 법무법인을 개소하여 기존에 진행한 4대보험환급 컨설팅과의 연계를 통해 조세환급컨설팅 분야로 지식기반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