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일반 32명, 전산개발 4명, 보훈 4명 등···총 40명 채용
2월13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부문간 중복지원 불가
2월13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모집부문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에서 2024년 신입직원 및 경력직원 40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신입(J직급) ▲일반(32명)/보훈(4명)/전산 개발(2명)/정보보호(1명), 경력(S1직급) ▲전산 개발(1명) 등 40명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자격에 학력·성별·연령·거주지 등에 따른 제한은 없으나 정년(만60세) 이하인 자만 지원 가능하며, 병역필 또는 면제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2월 13일(화)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모집부문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3월 9일), 1차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2차 면접을 거쳐 4월 22일(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신용회복위원회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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