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반기 신규 채용 6.2% 감소 전망 하반기 채용계획이 6.2%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용노동부가 3만176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4월1일 기준)에 따르면 2~4분기 채용계획은 27만7000명뿐이다. 이는 전년 동기(29만5000명) 대비 6.2%(1만8000명) 감소한 것으로 올 하반기 취업문이 더 좁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3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전년대비 4.2% 감소한 25만4000명을, 3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전년대비 18.5% 감소한 4만1000명만이 채용될 예정이다. 산업별 채용 계획인원은 ▲제조업(11 인적자원 | 강석균 | 2011-06-29 10:29 빈 일자리 전년 대비 46.4% ↓ 4월 빈 일자리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6.4% 줄어 감소세를 나타냈다.고용노동부가 공개한 ‘2011년 4월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빈 일자리 수는 11만3,000개로 전년 동월 대비 46.4% 감소했다.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의 빈 일자리 수가 9만4,000개로 전년 동월 대비 39.3% 감소했고, 임시·일용근로자의 빈 일자리수는 1만9,000개로 66.0% 줄었다.산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25.4% 증가한 부동산임대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감소했다. 특히 ▲교육서비스업(-77.9%) ▲숙박 및 음식점업(-75.2 인적자원 | 김연균 | 2011-06-01 09:54 전북도, 215명 빈 일자리 발굴 전라북도는 일자리 매칭을 목표로 도내 중소기업 1,782개 업체를 대상으로 빈 일자리조사를 실시한 결과 61개 업체에서 215명의 빈 일자리를 발굴했다. 이는 연간 총 4회(4월, 9월 : 전화조사, 7월, 11월 : 방문조사) 조사 중 4월 전화조사 성과다. 이번 조사에서 공단 및 개별입지 1,033개 업체가 응답했고 이 가운데 61개 업체가 215명의 구인계획을 나타냈으며 전북도는 빈 일자리를 일자리DB에 등록하여 취업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1,000개 업체 가운데 구인난은 53%가 호소했고, 38%가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 인적자원 | 박규찬 | 2011-05-24 12:57 일본, 2010년, 1년 이상 실업자 121만 명으로 최다, 비정규직 비율 34% 총무성이 21일에 발표한 2010년 노동력조사(상세집계)에 의하면, 실업기간이 1년 이상에 달하는 완전실업자는 121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26만 명이나 증가하여 같은 기준의 조사가 실시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자 중에서 아르바이트나 파견 등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은 34.3%로 전년에 비해 0.6포인트나 상승하였다. 1년 이상 실업자를 연령계급별로 구분하면, 25~34세가 32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6만 명이나 증가하였고, 55세 이상도 30만 명으로 전년대비 7만 명이 증가하는 등, 다수의 청 인적자원 | 신동훤 | 2011-04-08 12:44 일본, 지난해 1년 이상 실업자 121만 명 비정규직 비율 34% 총무성이 21일에 발표한 2010년 노동력조사(상세집계)에 의하면, 실업기간이 1년 이상에 달하는 완전실업자는 121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26만 명이나 증가하여 같은 기준의 조사가 실시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자 중에서 아르바이트나 파견 등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은 34.3%로 전년에 비해 0.6포인트나 상승하였다. 1년이상 실업자를 연령계급별로 구분하면, 25~34세가 32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6만 명이나 증가하였고, 55세 이상도 30만 명으로 전년대비 7만 명이 증가하는 등, 다수의 청년 인적자원 | 김연균 | 2011-03-25 12:52 11만개 빈 일자리 있다 2011년 1월말 현재 빈 일자리수는 11만2,000개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는 3일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빈 일자리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만8000개 감소했으며 빈 일자리율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했다고 밝혔다.특히 빈 일자리 1개당 실업자수는 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직 및 임시 일용직은 전년동월대비 빈 일자리수와 빈 일자리율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상용직의 빈 일자리수는 9만5,000개, 빈 일자리율은 0.8%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 인적자원 | 김연균 | 2011-03-07 09:38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 우리나라는 특별히 비정규직근로자가 많은 것일까? 비정규직은 모두 차별 받고 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격차는 모두 차별인가? 비정규직근로자는 존재가치가 없는 근로형태인가? 따라서 비정규직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것일까? 비정규직근로 형태는 나쁜 것인가? 일본의 후생노동성 노동국 노동력조사(2009년 7월~9월) 자료에 의하면 일본의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임금은 405,050엔이며 파견근로자의 평균임금은 225,080엔으로 정규직 근로자 대비 55.57%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정규직 대비 파견근로자의 칼럼 | 이효상 | 2010-04-15 09:5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