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제조업체 팬택앤큐리텔은 이천공장의 생산설비를 관계사인 팬 택 김포공장으로 이전하고, 유휴 설비는 매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생산설비 이전과 함께 품질관리, 생산기술, 생산관리, 구매에 대한 생산 지 업무도 팬택에 아웃소싱하게 된다.생산설비 이전은 오는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팬택앤큐리텔은 이번조치로 "생산비절감과 R&D와 ·마케팅 부분에 기업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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