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오는 14일 정기총회를 열고 구자관(삼구아이앤씨) 협회장을 제 11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민간고용서비스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구자관 11대 회장은 “이번 협회장 취임과 함께 건전한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협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2013년 사업실적 및 재정결산 승인 등 총회 의견안건을 먼저 처리할 예정이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제 19차 정기총회는 1월 14일 서울 팔레스호텔 B1 다이너스티홀에서 계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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