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면접관 및 대학교수 초빙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1:1 밀착 컨설팅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오는 5월 17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프로그램 일환으로‘첫일자리 프로젝트 맞춤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일자리 프로젝트 맞춤 컨설팅’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현직 면접관 및 대학교수를 초빙하여,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목표 기업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는 중부여성발전센터만의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면접관 관점의 합격 솔루션 제공 ▲면접 유형별 맞춤형 1:1 코칭 ▲최신 채용트렌드 이해와 직무별 어필 테크닉 ▲호감가는 면접 이미지메이킹 코칭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전문강사 인력풀로 現 공공기관 외부면접위원, 現 주요대학 취업전담교수, 現 공공기관 이미지컨설팅 강사를 초빙한다.
참여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로서 취업 의지가 확고한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 구직자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중부여성발전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구직 희망자들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적극 독려하여, 취업역량평가, 직업심리검사,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통한 1:1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과 취업활동을 통한 구직수당 및 훈련수당을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jungbu.seoulwomanup.or.kr) 또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는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국민취업지원팀 사업 담당자(02-719-8431~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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