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년센터, 코로나 19 시대에 대응..'비대면 청년지원' 나서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청년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청년센터 운영 활성화 관계기관 비대면 랜선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센터가 청년이 삶의 전 영역에서 복합적인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현 상황을 공감하고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청년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청년지원 거점 기관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장기 미취업자‧청년 니트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대상으로 ▲정책상담 ▲현직자 중심 정책 | 김민서 뉴스리포터 | 2021-04-15 13:47 청년 채용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1만 1700명 혜택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정부가 청년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청년 채용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보다 많은 채용을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 | 손영남 기자 | 2020-08-03 09:03 청년수당 정책은 포퓰리즘, 서울시 즉각 반박 [아웃소싱타임스]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시의 청년활동 지원사업(청년수당)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자 서울시도 즉각 반박에 나섰다.박 시장 측 관계자는 19일 "청년문제와 관련해선 청년들의 욕구 변화를 보고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며 "청년보장정책의 내용도 제대로 보지 않고 코멘트를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청년수당 정책이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와 겹친다는 지적도 반박했다.이 관계자는 "(취업성공패키지) 상담과 규격화된 교육과정이란 건 진로와 관련해 폭 좁은 부분만 담당하는 것이고, 청년들은 여전 인적자원 | 이준영 | 2015-11-19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