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커스] 이트너스, 기업 임직원 위한 맞춤형 선물 플랫폼 '감동타임' 5월 가정의달 맞아 '감동선물'
[기업포커스] 이트너스, 기업 임직원 위한 맞춤형 선물 플랫폼 '감동타임' 5월 가정의달 맞아 '감동선물'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4.19 0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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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임직원 선물, 감동의 시작" - 이트너스 '감동타임'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이트너스의 원스톱 서비스 '감동타임', 기업 복리후생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25년 역사의 이트너스, 데이터 기반 선물 큐레이션으로 시장 재편나서

 

'감동타임'이 기업 임직원을 위한 특별한 선물 서비스를 5월 가정의달에 맞추어 제공한다. (감동타임 홈페이지 캡쳐)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선물 플랫폼 '감동타임'이 기업 임직원을 위한 특별한 선물 서비스를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 서비스는 25년 간 쌓아온 이트너스(대표 임각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감동타임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사에 최적화된 큐레이션을 제공하여 인사와 총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동타임의 다양한 B2B 선물종류

'감동타임'은 특히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이벤트에 맞춘 선물 옵션을 제공하여 개인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 선택이 가능하다. 

이트너스는 최근 특허를 획득한 B2B 선물 서비스 기술을 통해 주문부터 배송,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감동타임은 해외 주재원에게도 선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트너스 선물 큐레이션의 전문성은 이트너스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이는 곧 고객사의 임직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트너스 임주영 큐레이션사업부장

임주영 큐레이션사업부장은 "이트너스의 브랜드 신뢰도가 가장 큰 경쟁력이고, 고객사에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B2B 선물 시장에서 일본이 크게 앞서가는 가운데, 한국의 B2B 선물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이트너스는 감동타임을 통해 시장 점유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감동타임의 맞춤형 큐레이션과 원스톱 서비스 제공은 이트너스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영상으로 보는 [이트너스, 기업 임직원 위한 맞춤형 선물 플랫폼 '감동타임' 5월 가정의달 맞아 '감동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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