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상공인·특고 4차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신청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소상공인에게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 지원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특수고용형태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에게 지원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내일부터 접수를 받는다.정부는 다음 달 초까지 두 사업의 지원 대상 70~80% 이상 지급 완료하겠다는 당초 방침에 따라 추경 확정 나흘만인 오늘부터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오늘부터 시작되는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 지원 대상은 약 385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비용 규모는 6조 7000억 원 정책 | 이윤희 기자 | 2021-03-29 08:58 4차재난지원금 확정...업종별 최대 500만원 '29일부터 지급'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지급 시점과 편성 예산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져온 4차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됐다. 올해 첫 재난 지원금인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에게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으로 확정됐다.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그 규모가 약 20조원에 달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14조 9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전했다.3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14조 9391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됐다. 재석 259명 중 찬성 242명, 반대 6명, 기권 11명이었다 정책 | 이윤희 기자 | 2021-03-26 10:55 4차재난지원금, 12조원 이상 편성되나..OECD "선별지원해야"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4차 재난지원금을 두고 갑론을박이 거세지고 있다. 4차 재난지원금 예산 규모와 지원 대상을 둔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가 재정난에 대한 우려도 짙어지고 있다.당정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실무협의를 개최하고 4차 재난지원금 규모와 지급 대상에 대한 논의를 추진했다. 당초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언급된 예산 규모는 12조원 안팎이다. 그러나 민주당 관계자는 그 규모를 15조 원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앞서 추진됐던 2차, 3차 정책 | 이윤희 기자 | 2021-02-18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