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참여할 민간전문가를 찾습니다"
"ICT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참여할 민간전문가를 찾습니다"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6.25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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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혁신 등 3개 분야 전문가 선발
기존 인원 8→9명 확대 모집..7월 23일 마감
ICT 연구개발 민간전문가 직무 조정 안내 자료 (제공=과기정통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디지털 뉴딜 성과 확산과 기술혁신 가속화에 맞춘 기술발전 및 아이디어 착수를 위해 연구개발 사업 기획을 전담할 민간전문가를 선발한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개발 사업 기획을 전담할 민간전문가를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디지털 사회혁신 ▲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 ▲방송전파위성 등 3개 분야의 민간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7월 23일까지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기술분야별로 총 8명의 민간전문가를 위촉하여 운영 중이며 각 민간전문가는 소관 기술 분야의 정책자문 및 연구개발 사업·과제 기획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예산이 증가하고 비대면 서비스 확산, 탄소중립,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새로운 기술 이슈 등장으로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의 범위가 확장됐다.

이에 과기부는 민간전문가의 기획 전문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기술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별 업무 영역을 조정하는 한편 민간전문가 운영 정원을 8명에서 9명으로 확대했다.

또 민간전문가에 대한 성과평가를 강화하되 우수 인력의 직무 안정성은 제고할 수 있게 최초임기는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고 최대 임기는 현행 7년에서 8년으로 늘어났다.

한편 민간전문가가 전담하는 기술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세부 기술분야별 과제 기획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의 과제기획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전문위원’ 제도를 신설한다.

올해는 ‘보안·블록체인 민간전문가’의 업무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전담 기획전문위원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소속으로 선발하고 내년부터 기획전문위원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민간전문가는 연구현장 의견을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정책과 연결해주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 관계자”며 “최고의 기술전문가를 발굴하여 정부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민간전문가 선발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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