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적극 홍보와 참여자 모집으로 취업 지원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스탭스 주식회사(대표 박천웅)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지난 11월 4일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이행을 위한 산·학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탭스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보 ▲업무 협력 ▲취업 지원 등에서 활발한 상호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교육 및 취업 등에 관한 정보를 교류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측에서는 학교 홍보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를 파악하고 모집한다.
스탭스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 서비스 제공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출장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탭스가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로 ▲취업 지원 서비스 ▲일 경험 프로그램 ▲취업특강 ▲기업분석 ▲이력서 및 자소서 컨설팅 등 고용복지서비스의 연계를 더욱 활발히 강화하고, 구직촉진 수당을 추가 지급하면서 저소득층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국형 실업 부조 사업이다.
스탭스는 전국에 분포된 29개 지사를 통해 구직자의 조기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스탭스의 박천웅 대표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고 한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어려운 취업 시기에, 빠르게 취업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학우분들의 취업 성공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활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스탭스 및 가톨릭관동대학교 측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