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관리 16명, 전산관리 6명, 무기계약직 6명 등···총 29명 채용
2월 22일(수)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2월 22일(수)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가 2023년 상반기 직원 29명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 정규직(채용형인턴) 사업관리 ▲일반(15명)/장애인(1명) ▲전산관리(6명), 경력직 ▲기계설비기사(1명), 사회형평(무기계약직) ▲고졸 청년인재(3명)/장애인(3명) 총 29명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955년 설립 이래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마케팅지원을 전담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1차 면접(직무면접), 2차 면접(종합면접)을 거쳐 3월 30일(목)에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형인턴 지원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만 15세 이상(‘08.02.07)부터 만 34세 이하(’88.02.08)인 자로 어학기준 토익 700점 이상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22일(수) 18시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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