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6명, 기술직 7명, 연구직 11명 등···총 40명 채용
3월 7일(화) 15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3월 7일(화) 15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에서 2023년도 상반기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신규직원 40명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사무직 ▲일반(4명)/보훈(1명)/장애(1명), 기술직 ▲기계(3명)/기계_장애(1명)/전산(1명)/건축(1명)/토목(1명), 연구직 ▲전산(1명)/열수력(4명)/원자로물리(4명)/원자력재료(2명), 생산기술직 ▲기계(9명)/기계_보훈(2명)/전자(2명)/화공(1명), 행정기술직 ▲간호(1명), 별정직 ▲청원경찰(1명) 등 40명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3월 25일), 면접전형을 거쳐 4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2023년 3월 7일(화) 15시까지 한전원자력연료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전원자력연료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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