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프라 구축과 종합 현장관리 매뉴얼로 기업경쟁력 강화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1993년 창립한 케이엠씨산업(이상권 대표)은 생산제조 도급분야 전문 아웃소싱기업으로 고객사와의 유기적 관계를 발전시키고 그 속에서 이윤을 창출하며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개선을 기반으로 거듭 성장해온 기업이다.
아웃소싱 전문기업답게 고객이 필요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웃소싱 토탈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의 요청 서비스가 즉시 실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종합 현장관리 매뉴얼을 갖추고 있다. 고객사와 유기적 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개발로 '아웃소싱 토탈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인재활용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제조서비스업의 인재비즈니스 기업'을 모토로 고객사의 비용절감과 이익확대라는 목표실현을 위해 경영지원, 생산관리, 고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확보와 전문기술 및 기능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사의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시기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종합 현장관리 매뉴얼을 갖추고 있으며 건실한 노사관계 형성, 투명한 경영, 원활한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산업안전에 대해서도 종합관리시스템과 순발력있는 대처로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문제 발생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케이엠씨산업 이상권 대표는 “이제 직원수에 따른 규모로 기업을 평가하는 시대는 지났다.
21세기 기업의 경쟁력은 ‘인재의 활용’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기본적인 인력 활용의 극대화로 누수를 차단하는 순발력있고 유연한 관리조직의 대응이 필요한 시대”라고 평하고 “케이엠씨산업은 지난 30년동안 아웃소싱서비스 종합관리시스템을 갖추고 고객사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향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신뢰할만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