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종운영, 위기관리 대응능력, 풍부한 대기업 아웃소싱 운영경험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올해로 27주년을 맞는 한성엠에스(대표 유광열)는 ‘사람을 존중하고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한성엠에스’의 경영이념을 최우선 원칙으로 대한민국 아웃소싱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1996년 창립 이래 ▲사무, 통번역 등 HR·인재파견 ▲물류센터운영, 판매·판촉, 재고관리 등 유통·물류 ▲제조공정, 포장검품 등 생산제조 ▲보안·경비 및 미화 ▲기계·설비, 안내·주차 등 FM사업 ▲호텔관리 등을 제공하는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한성엠에스 고객서비스의 강점은 다양한 채용채널 확보를 통한 직종, 경력, 지역별 최대 인재 DB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직종운영, 위기관리 대응능력, 풍부한 대기업 아웃소싱 운영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지사망 구축으로 적재적소 신속한 충원 및 노무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위기관리 능력을 필요로하는 물류센터운영 부문과 판매판촉분야, 생산제조도급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성엠에스는 롯데칠성음료, 롯데마트, 동아오츠카, 동원F&B, 코카콜라음료, LG, 동아ST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10년이상 장기거래처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물류센터운영에서는 다수 고객사가 우수협력사로 인정하면서 올해 고객만족대상 수상결정의 계기가 됐다.
이는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관리와 서비스개선을 통한 품질경영, 그리고 꾸준한 인재교육과 훈련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온 결과이기도 하다.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친환경적 경영을 지향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동종업계 최초로 통합 획득했으며 노동부로부터 근로자파견 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환경보호,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에 기부금 전달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ESG경영을 통한 지속사업의 발판도 마련해가고 있다.
한성엠에스 유광열 대표는 “기업성장은 지속 가능해야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을 위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국외로도 시장확장을 추진해 더 많은 고객, 더 넓은 시장에서 우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류우수협력사로 인정받아 물류분야 우수업체로 인정받아 물류센터운영부분 고객만족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