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협력과제 최대 3년간 12억원 지원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협력과제 최대 3년간 12억원 지원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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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KETI,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 ‘발탁’
기술 수요 기획부터 수행까지 전 주기 지원 추진
중기부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이 선정되었다.

[아웃소싱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7월 6일,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을 선정했다.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은 올해 신규로 도입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인프라, 인력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소부장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기관과 소부장 기업의 협력 과제에 최대 3년, 12억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연구기관 6개, 대학 3개 총 9개의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역량과 운영전략 등을 평가해 최종 2곳을 선정했다.

또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우수한 내부 인적‧물적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기여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은 과제기획을 위한 전담 인력의 전문성과 후보과제 발굴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운영기관 2곳은 시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발굴해 기술제안요청서를 기획하고,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등 기술개발 플랫폼으로써 기술개발 수요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플랫폼 작동 방식(플러그 앤 플레이)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사진 출처: 중기부 홈페이지)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급변하는 소부장 분야에서 기술 자립도 향상과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해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발굴과 개발이 필수적”이라 말했다. 

이어 “올해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을 ‘플랫폼 협력 기술개발’ 형태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이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소부장 기술개발 협력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운영기관 협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지원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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