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인재풀 빅데이터 구축으로 우수 인재서비스 제공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근로자파견서비스에서 특히 고객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티오에스코리아(대표 이승우)는 ‘토탈아웃소싱서비스 제공’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 외국계기업에 근로자파견, 도급 및 업무위탁, 단체급식 등 차별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재종합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티오에스코리아는 근로자들의 다양한 직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안정된 채용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인재풀의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적합한 인재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회사 내부 팀장급 간부와 임원들의 근속기간과 회사의 설립연도가 같을 정도로 직원들의 장기근속율이 높고 업계에서는 이직율이 매우 낮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는 고객기업에 차별화된 좋은 서비스 제공과 탄탄한 신뢰관계로 이어져 회사설립 후 거래를 시작한 고객사와의 계약 지속율이 95% 이상을 유지하는 결과로 되돌아오고 있다.
매년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티오에스코리아는 업계 내에서도 관리역량이 뛰어난 기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전문화, 차별화, 세분화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내부직원 교육 강화와 업무역량 강화(2023년 인적자원서비스관리사 자격증 전직원 취득)를 통해 고객사의 HR전문 협력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함께 정부정책에 발맞춰 근로자의 고용을 최대한 증대시키고 회사 매출 증대를 우선시 해 ‘사용기업의 성장, 근로자의 성장, 회사의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티오에스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사용기업, 근로자, 회사의 공동성장’ 이라는 큰 목표의식을 통해 고객기업에게는 성과높은 아웃소싱 경영전략을 컨설팅하고, 이에 맞춰 근로자에게 합리적인 고용조건을 제시해 안정적인 직업을 제공함으로써 동반 성장의 경영이념을 실천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