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씨앗' 10개 기업 선정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씨앗' 10개 기업 선정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10.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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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 참여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CJ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앗' 포스터 자료 (제공=CJ)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CJ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앗'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씨앗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 3~7년)의 스타트업을 뽑아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첫 공모에는 푸드테크, 로지스틱스&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등 3개 영역에 총 85개 기업이 신청해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기업은 CJ와의 동반 성장 가능성, 지속 가능성, 역량의 잠재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기업 10곳은 각각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더불어 10개월간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매칭된 계열사의 전문가멘토링과 기술·사업 타당성에 대한 조언을 맡는다. 

CJ 미국 법인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또 DIA TV 파트너 크리에이터, 다다스튜디오와 함께 서비스 및 기술을 소개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도 도울 방침이다.

이후 각 기업들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데모데이(Demo Day)'를 진행하는 한편 CJ 계열사와의 사업 연계와 직접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은 ▲허브넷컴퍼니 ▲와이즈솔루션 ▲애자일소다 ▲에어오더 등 4개 기업이 지원을 받게 된다. 

로지스틱스&커머스 분야는 ▲디비퍼스트 ▲재미있는 연구소가 선발됐으며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에서는 ▲씨메스 ▲테크빌리지 ▲한국자전거나라 ▲지디에프랩이 선발돼 지원받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미래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 기대가 크다"며 "CJ의 식품·물류·미디어 분야 강점을 살려 차세대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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