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직 4명, 연구직 13명, 공무직 4명 등···총 29명 채용
7월27일(목) 14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7월27일(목) 14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2023년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 연안지역을 대상으로 국가 생물주권 조기 확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타 공공기관 및 연구개발목적기관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관리직(신입) ▲사무행정(4명), 연구직(신입) ▲무척추동물 분류(1명)/관속식물 분류학(1명)/균류 분류학(1명)/유전체학(1명)/생물정보 생산·관리(2명)/천연소재 증식 및 스마트팜(1명)/생물자원 활용연구 분야(6명), 공무직 ▲사무행정_장애인(1명)/전시운영(1명)/교육강사(1명)/5급 연구(1명), 청년인턴 ▲체험형(8명) 등 총 29명이다.
입사지원서는 7월 27일(목) 14시까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채용 홈페이지를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8월 12일),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9월 12일(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