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신입직원 52명, 경력직원 2명···총 54명 채용
8월 11일(금) 18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8월 11일(금) 18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2023년 신입직원 및 경력직원 54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신입직원 ▲경영(2명)/경제(2명)/건축(9명)/도시(7명)/부동산(8명)/통계(5명)/전산(2명)/법(3명)/건축사(2명)/건축시공기술사(1명), 신입직원 제한경쟁 ▲장애인_경영(3명)/보훈_경영(2명)/보훈_법(2명)/고졸_회계·사무(4명), 경력직원 ▲감정평가사(2명) 등 총 54명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한국부동산원 오픈채팅 채용설명회'를 8월 3일(목) 15시~16시에 개최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진형을 거쳐 11월 2일(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서울, 대구 2곳에서 9월 초~중순에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8월 11일(금) 18시까지 한국부동산원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