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무 경험과 축적된 인력관리 시스템이 강점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한국의 HR 서비스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거산에이치알(대표 이범신)은 근로자파견, 자동차 부품생산, 아웃소싱, 물류·유통 관련 인력수급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LG, 롯데, 한진, 풀무원을 비롯한 다수의 고객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발전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 및 호치민 공장에서 휴대폰 및 자동차 부품 생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업이념 측면에서 거산에이치알은 고객 중심 경영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되고 있다.
현장 운영 경험과 차별화된 노하우, IT 솔루션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개선, 핵심인재 확보 등을 통해 최상의 HR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노동시장의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대처하며, 오랜 현장 직무경험과 축적된 인력관리 운영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거산에이치알은 노·사 화합을 통해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객과 근로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HR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과 전문적인 훈련을 통한 직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복리후생 측면에서는 워라밸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반영하여 사내 수면실, 안마실 등의 시설을 운영하여 직원들에게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거산에이치알은 노·사 화합을 통한 친화적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과 근로자의 만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으로 다짐하고 있다. 이를 통해 HR 서비스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