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기회..2019년 재도전 성공 패키지 모집
또 한번의 기회..2019년 재도전 성공 패키지 모집
  • 신영욱 기자
  • 승인 2019.02.18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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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간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등 일괄 지원
1차 245명을 선정 후 6월 2차 모집통해 45명 추가 선정 계획
재도전 성공 패키지 세부 지원내용.  사진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성공 패키지 세부 지원내용. 사진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엑셀레이터가 발굴한 우수 재창업자에 대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내용이 주가 되는 2019년 재도전 성공 패키지 참여기업 모집을 2월 18일 공고했다.

재도전 성공 패키지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8개월의 협약기간 동안 실패예방 및 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화 자금은 최대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패키지의 지원규모는 총 290명 내외로 1차 모집에서 245명을 선정하고, 6월 예정인 2차 모집에서 45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재도전 성공 패키지는 2015년 신설된 사업으로 2018년까지 총 739개사의 재창업 기업을 발굴‧지원했다. 2017년의 경우 매출 204억 원, 일자리 592명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인테리어 전문 앱 집닥을 개발한 박성민 대표가 카카오 등으로부터 50억 원의 투자유치를 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올해 공고에는 지난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7전 8기 재도전 생태계 구축방안을 반영해 채무가 있더라도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창업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기부는 이 같은 투자 중심의 재창업 지원 전환을 위해 3305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 펀드를 조성해 지난해에만 85개사를 대상으로 115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초기 재창업자의 경우 대형 투자유치가 어렵기 때문에 민간이 소액 투자하여 발굴한 재창업 기업을 정부가 성장시킨 후 투자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재창업 지원 방식(일반형)과는 별도로 민간투자연계 방식(투자형)을 두어 민간이 선 투자한 재창업자에 대해 사업화 지원과 엔절 매칭을 연계 지원하고 2년 차에 R&D, 마케팅 등을 후속 지원한다.

투자형 방식의 경우 지난해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였는데 1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에는 이를 10개로 확대하는 동시에 하반기에는 대기업, 민간투자자, 정부가 함께 발굴해 투자하는 대기업 연계형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사업공고는 K-스타트업, 재도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창업진흥원, 재도전 성공 패키지 주관기관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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