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즈의 첨단드론촬영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공간정보기반 메타버스 서비스 활용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주)네오맥스(대표 윤태만)가 성균관대학교 첨단융복합건설기술 연구실(권순욱 교수)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스페이스(Smart Space) 기반의 BIM 솔루션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아 디지털 트윈 사업과 지역 공간정보기반 메타버스 서비스의 사업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네오맥스가 성균관대학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내용은 스마트 건설분야에 필요한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데이터 최적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3D 맵 가시화 및 GUI 기반 호출된 공간형상 정보 무브 및 컨트롤 상호작용에 관한 기술이다.
네오맥스는 성균관대학에서 기술이전 되는 정보화·자동화·로봇기술 등과 기존 건설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하여 미래의 새로운 건설기술을 개발하는 스마트 스페이스(Smart Space) 기술에 기반하는 BIM 솔루션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긴스(대표 최동훈)와의 기술협업을 통해 첨단드론촬영기술과 결합한 건설분야에서 3D 협업측량, 3D 설계데이터, 3D 검사 및 유지관리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비긴스는 첨단드론촬영기술을 활용하여 오차범위가 적은 실사기반의 가상적 형상정보 개발부분을 맡고 네오맥스는 통신ㆍ연산ㆍ제어 외 세 요소를 핵심 개념으로 하여 물리세계 개체와,센서,액추에이터,임베디드 시스템 등과 같은 시스템 개체로 구성되는 사이버 세계와의 융합공정에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맥스 윤태만 대표는 “비긴즈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3D 협업측량, 3D 설계 데이터, ICT 기반 시공, 3D 검사 및 유지관리 등 현실 데이터를 통한 스마트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긴스는 지나 2018년부터 드론을 활용한 3D 실사 모델링을 통해 실제 모델과 동일한 98% 이상의 현실 재현을 통해 정밀 3D 데이터 재현 가능하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설물 점검 및 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맥스는 이러한 기술 개발을 통해 드론의 LiDAR 측량에 의한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데이터 경량화 및 최적화 뷰어 기술을 적용하고 다양한 분야의 정보매칭을 구현하는 XR(확장현실) 미들웨어 솔루션으로 확장하여 공간정보가 필요한 건설 등 산업분야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디지털 트윈을 한국판 뉴딜 정책의 10대 추친 사항으로 지정했으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조 8천억을 투자, 일자리 1만 6천개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BIM 시장 규모는 117억 달러이며 2025년까지의 성장률은 연평균 19.3%로 예상하고 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