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최근 '챗GPT' 등 AI기술이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들며 일상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챗GPT 등 AI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간의 업무 효율성이 10배이상 난다고 한며, 이제는 AI가 아닌, AI를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활용 못하는 사람을 실직자로 만드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챗GPT 등 AI기술 활용의 일상화를 돕기 위해 본지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정보 탐색과 뉴스로 만들어 보는 시리즈를 준비해 보았다. 

이번에는 미국의 RPOA(RECRUITMENT PROCESS OUTSOURCING ASSOCIATION)에서  발행하는 The RPO Market Report 내용 중 'Indeed Economist: Labor Market Moving Towards Pre-Pandemic Levels- (인디드 이코노미스트: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나아가는 노동 시장)의 내용을 DeepL을 활용해 번역해 보았다.  

■ RPO 시장 보고서 
인디드 이코노미스트: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나아가는 노동 시장
By 팀 플라몬돈 . 2023년 12월 19일

느리고 모순적인 노동 시장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은 강하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디드 채용 연구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다니엘 컬버슨은 2023년 9월 연례 RPOA 컨퍼런스에서 노동 시장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2년간의 조정 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2년 동안 고용주들은 경제가 회복되면서 동시에 인재 채용을 시도했습니다. 고용주들의 채용 조치는 노동 시장에 충격을 주었고, 지금은 팬데믹 이전의 고용 수준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컬버슨은 청중에게 노동 시장에 대한 좋은 개요를 제공하기 위해 노동 공급과 수요, 임금, 원격 근무, 인재 리더가 주목해야 할 노동 데이터, 현재 노동 시장에서의 채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래는 그의 발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The RPO Market Report

Indeed Economist: Labor Market Moving Towards Pre-Pandemic Levels
By Tim Plamondon . TUE, DEC 19, 2023

Despite a slow and contradictory labor market, it's strong and moving toward pre-pandemic levels.  Daniel Culbertson, Senior Economist at Indeed Hiring Lab, told the audience at the annual RPOA Conference in September 2023 that the labor market has slowed to adjust to the two years of post-pandemic highs. During those two years, employers tried simultaneously hiring talent as the economy was mending itself. The hiring action of the employers put a jolt in the labor market, and now it's slowly adjusting to pre-pandemic employment levels. 

To give his audience a good overview of the labor market, Culbertson discussed labor supply and demand, wages, remote work, labor data talent leaders should watch, and recruiting in the current labor market. Below is a recap of his presentation. 

●노동력 공급과 수요
컬버슨은 수요와 공급의 관점에서 고용주들의 채용이 둔화되었지만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해 초 실업자당 일자리 수는 사상 최고치인 2개를 기록했습니다.

즉, 실업자 한 명당 두 개의 일자리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실업자 1명당 약 1.5개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컬버슨은 개선된 상황이지만 "팬데믹 이전, 즉 고용이 활발하고 노동 시장이 강세를 보였던 시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Labor Supply and Demand
From a supply and demand standpoint, Culbertson shared that employers have slowed their hiring, but the situation is improving. According to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the rate of job openings per unemployed worker hit an all-time high of two early last year. That means there were two job openings for every unemployed worker. However, things have improved a little bit since then. There are now about 1.5 job openings per Unemployed Worker. Although that's an improvement, Culbertson said, "We're still very far out of balance compared to where we were pre-pandemic, which was a strong labor market with a lot of hiring going on."  

●노동 수요 측면
컬버슨은 노동 시장의 수요 측면에 대해 논의하면서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Indeed의 채용 공고가 40% 감소했다고 청중과 공유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이 회복되는 동안 이 사이트에서는 고용주들이 동시에 인재를 채용하면서 구인 공고가 증가했습니다. 그는 2021년 말에 활동이 정점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노동 시장은 둔화되었고, 인디드의 채용공고는 작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냉각기에도 불구하고 Indeed의 채용공고는 팬데믹 이전보다 30% 더 많습니다. 

인디드는 임시직이나 스태프 채용 공고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이러한 직종의 채용 공고가 경기 변화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스태프 고용은 전체 노동 시장이 감소하기 전에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경제가 개선되기 전에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BL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직원 고용 또는 임시 지원 서비스가 감소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력 고용 데이터의 감소는 경기 침체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은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감소에는 불황이 아닌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용주들이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임시직 대신 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했을 수 있습니다.

●Labor Demand Side
When discussing the demand side of the labor market, Culbertson shared with the audience that job postings on Indeed decreased by 40 percent at the onset of the pandemic. However, the site saw job postings during the pandemic recovery increase because employers were hiring talent simultaneously. He said that activity peaked in late 2021. Since then, the labor market has slowed, and job postings on Indeed are down 14 percent from last year. Despite this cooling-off period, Indeed has 30 percent more job postings than pre-pandemic. 

Indeed focuses on the job postings of temp workers or staffing employment because job postings for these workers are a little more responsive to economic shifts. "Staffing employment tends to decline before the overall labor market declines, he said, "But it tends to bounce back ahead of economic improvements."  BLS data shows staffing employment or temporary help services fell in the past months. Typically, this behavior raises eyebrows because declining staffing employment data could signal a recession. However, he said there are probably some non-recessionary reasons for its decline. For example, employers might have hired full-time workers instead of temp workers because they have confidence in the economy's strength.  

●노동 공급 측면
컬버슨은 노동 시장의 공급 측면에 대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지만 계속해서 개선될지는 불확실하다고 청중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는 인구통계학적 요인으로 인해 노동 공급이 계속 개선될지 여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개선의 신호는 작년에 사람들이 노동력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LS 데이터에 따르면, 일하거나 일자리를 찾는 사람의 수인 노동 참여율은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히 증가하여 팬데믹 이전 기준선을 넘어섰습니다. 25세에서 54세 사이의 주요 연령층의 노동력 활동 인구는 팬데믹 이전과 동일하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16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 근로자와 54세 이상의 근로자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대규모 노동력 부문인 베이비붐 세대는 팬데믹 기간 동안 급속히 은퇴했으며 지금도 계속 은퇴하고 있습니다. 

노동력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인구통계학적 요인으로는 이민 둔화 및 인구 증가율 감소가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이민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외국 태생의 근로자들이 돌아오고 있지만 노동 시장에는 더 많은 근로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전 세계 인구 증가 둔화도 노동 공급 개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미국의 출산율이 10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낮은 출산율은 노동 공급의 미래에 좋은 징조가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Labor Supply Side
On the supply side of the labor market, Culbertson shared that it has improved, but he warned the audience it's uncertain it'll continue to improve. He observed that it needs to be clarified whether the labor supply will keep improving because of demographic factors. A sign of improvement is that last year, people started participating in the workforce and continue to do so in a big way. According to BLS data, the labor participation rate, the number of people working or looking for work, has increased consistently over the past year, surpassing its pre-pandemic baseline. The number of prime-age workers, aged 25 to 54, active in the labor force is the same as pre-pandemic and continues to improve. 

However, the participation rates among younger workers aged 16 to 24 and workers older than 54. have recovered to where they were pre-pandemic. Baby Boomers, a large labor force segment, retired rapidly during the pandemic and continue to retire. 

Other demographic factors affecting the labor supply are slowed immigration and decreases in population growth. Immigration paused during the pandemic. Although foreign-born workers are returning, the labor market needs more workers. Also, slowed global population growth is affecting improvements in the labor supply as well.  He said that the United States recently hit a 100-year low in the birth rate. He warned that low birth rates don't bode well for the future of the labor supply. 

●임금 및 급여
Indeed의 고용주 데이터에 따르면 임금 상승률이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점점 더 많은 고용주가 채용 공고에 임금과 급여를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ages and Salaries
Indeed's employer data shows that wage growth peaked then came down to earth, and more and more employers are including wages and salary in their job postings. 

●임금 성장
높은 근로자 수요와 낮은 공급으로 인해 임금에 대한 상승 압력이 높았습니다.  그 결과, 고용주들은 2022년 초에 임금을 크게 올렸습니다. Indeed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약 9%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수요가 약화되고 공급이 개선되었으며 팬데믹 이후 채용 열풍이 끝나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용주 데이터에 따르면 8월 현재 임금 상승률은 약 4.5%로 둔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임금은 여전히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4.5%의 임금 성장률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컬버슨은 임금 성장률은 직종에 따라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직종의 임금 상승률은 4.5%로 다른 직종의 4.5%를 상회하고 있으며, 일부 직종에서는 임금 상승률이 사라진 경우도 있습니다.

●Wage Growth
There was a lot of upward pressure on wages because of high worker demand and low supply.  As a result, employers pushed wages up significantly in early 2022. Job postings on Indeed showed that wage growth peaked at about 9 percent year over year. But it has fallen back down because demand is weakening, supply is improving, and the post-pandemic hiring frenzy ended. Empoyer data shows wage growth slowing down to about 4.5 percent as of August.

However, wages still are showing robust growth; 4.5 percent wage growth is still well above where it was pre-pandemic. Culbertson noted that wage growth depends on the job category. Wage growth is at 4.5 percent for some job categories, above 4.5 percent in other categories, and in some types, wage growth has vanished.

●급여 투명성
인재를 유치할 때 급여 투명성은 고용주에게 일반적이고 중요한 관행이 되고 있습니다. 컬버슨은 채용 공고에 임금 및 급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고용주가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사이트에 올라온 채용 공고의 50%가 채용 공고에 임금이나 급여를 바로 기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많은 주와 대도시에서 급여 투명성을 요구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급여 투명성을 요구하는 법안이 없는 미국 지역에서도 급여 투명성 관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Salary Transparency
When attracting talent, salary transparency is becoming a common and important practice for employers. Culbertson said that Indeed saw an increase in employers providing information about wages and salaries in the job postings. Its most recent research shows that 50 percent of the job postings on the site listed a wage or salary right inside the job posting. Interestingly, many states and metro areas have passed legislation requiring salary transparency; however, in areas of the United States that don't have any legislation requiring salary transparency,  the practice of salary transparency is growing. 

●원격 근무
원격 근무는 모순적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컬버슨의 추측대로 고용주와 근로자가 원격 근무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 1년 동안 원격 근무 기회가 감소했습니다. 또한 그는 전통적으로 원격 근무가 많은 기술직의 감소도 원격 근무 채용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인디드 사이트의 원격 근무 채용 공고 수는 여전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은 여전히 원격 근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인디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컬버슨이 발표할 당시 인디드 사이트에서 '원격 근무' 또는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는 채용공고의 비율은 2022년 정점에 비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2020년의 사용량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데이터에 따르면 구직자들은 2023년에도 2020년보다 더 높은 비율로 원격 근무를 계속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mote Work
Remote work is in a state of contradiction. On the one hand, remote work opportunities have decreased over the past year because, as Culbertson surmises, employers and workers are figuring out if remote work is best for them. He also observed that the reduction in tech jobs, which are traditionally remote, contributed to the decrease in openings for remote work. On the other hand, the number of postings for remote work on the Indeed site is still at an all-time high, and job seekers are still looking for remote work opportunities. 

Indeed's data shows that at the time of Culbertson's presentation, the percentage of job postings on its site using "remote work" or "hybrid" decreased from its peak in 2022, yet the use of those terms remains three times higher than their usage in 2020. And its data also shows job seekers continue looking for remote work at a higher rate in 2023 than in 2020.

●주목해야 할 노동 시장 데이터
컬버슨은 인재 리더는 항상 채용, 퇴사, 해고에 관한 데이터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BLS가 이러한 노동 통계를 수집한 지 두 달 후에 발표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예를 들어, 9월에 있었던 프레젠테이션에서 그는 7월에 있었던 BLS의 최신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경기 침체기에 고용주가 하는 일 중 하나가 고용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고용 데이터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채용이 둔화되었지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채용이 둔화되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7월 현재 채용 건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입니다. 채용 규모가 팬데믹 이전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경보음이 울릴 것입니다. 따라서 고용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용주는 여전히 많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Labor Market Data To Watch
Culbertson shared that talent leaders should always watch the data on hires, quits, and layoffs. He noted that BLS publishes these labor statistics two months after gathering them. For example, during his presentation in September, he used the latest data from BLS, which was from July. 

He said that paying attention to hiring data is essential because one of the things employers do during any economic disturbance is decrease their hiring. He noted that the number of hires has slowed over the past year, but it's not a cause for alarm. It's not a cause for alarm because hiring has slowed, but as of July, the number of hires is at the level it was at pre-pandemic. Alarm bells would sound if the level of hires fell below pre-pandemic levels. Therefore, despite the slowdown in hiring, employers are still hiring many workers.

퇴사 데이터에 대해 논의할 때 그는 몇 가지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퇴직을 제외한 직원들의 퇴사율은 지난 1년 동안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팬데믹 이전과 같은 수준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직원 이탈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2022년에 정점을 찍었던 것에 비해 감소하고 있습니다.

When discussing the quit data, he shared some good news: the "great resignation" is in the rearview mirror. The quit rate among workers, not accounting for retirements, has decreased over the past year. And it’s at the same level as it was pre-pandemic. The data shows that churn still exists, but it's falling from its peak in 2022.

컬버슨은 기술 업계에 집중된 해고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 전반의 해고는 비교적 평탄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해고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해고 데이터에 대해 우려할 필요는 없지만, 해고율이 증가하기 시작하면 노동 시장이 변화할 것이므로 인재 리더는 이 데이터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Despite the concentrated layoffs in the tech industry, layoffs across the labor market are relatively flat, Culbertson said. He also pointed out that layoffs are still below pre-pandemic levels. Therefore, there's no cause for alarm with the layoffs data, but talent leaders need to keep an eye on this data, for if it starts to rise, the labor market will change. 

●현재 노동 시장에서의 채용
컬버슨은 청중들에게 경제 데이터는 건전한 경제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3분기 동안 성장률은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내년 경기 침체 전망을 하향 조정했지만, 그는 이러한 예측과 모든 예측은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노동 시장은 여전히 균형을 잃고 있으며, 노동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인재 리더는 타이트한 노동 시장을 위해 현재의 채용 관행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그가 앞으로 집중해야 할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금 및 급여 투명성: 임금 성장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노동시장 역학 관계의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경쟁력 있는 임금은 여전히 핵심이 될 것입니다.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인재 풀을 강화합니다: 직무 교육 - 다른 산업에서 인재를 끌어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이력서에 공백이 있는 지원자나 이직 희망자를 선별하지 마세요. 공정한 기회 채용 - 신원 조회에 대한 규정을 완화합니다.

원격 근무 및 유연성: 원격 근무가 불가능할 때. 구직자에게 유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특히 육아 지원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Recruiting In The Current Labor Market
Culbertson told the audience that the economic data shows a healthy economy; growth has been positive over the past three quarters. But he warned that there's always a chance of a recession happening. Most economists have downgraded their predictions of a recession next year, but he added that those predictions and any predictions they make should be taken with a grain of salt. 

From an economist's point of view, the labor market is still out of balance: labor supply is outstripping demand. Talent leaders need to continue current recruiting practices for a tight labor market. The key takeaways he said to focus on moving forward include: 

●결론
인디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컬버슨의 발표를 통해 느리고 상반된 노동 시장이 팬데믹 이전의 고용 수준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노동 시장이 계속 조정되는 동안 채용 담당자와 인재 관리자는 BLS의 채용, 퇴사, 해고 데이터를 주시하여 시장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현재 가장 모범적인 채용 관행에는 경쟁력 있는 급여, 인재 풀 심화, 원격 근무 및 유연성 제공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역학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3 RPOA 컨퍼런스 페이지에서 컬버슨의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온디맨드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노련한 인재 확보 리더든 채용을 처음 접하는 리더든, 주요 학습 내용을 통해 앞으로의 전략을 수립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Conclusion
From Indeed’s Senior Economist  Culbertson's presentation, you can see that the slow and contrary labor market is slowly progressing towards pre-pandemic employment levels. While the labor market continues to adjust, recruiters and talent leaders should watch hiring, quitting, and layoff data from the BLS to adapt to any abrupt change in the market. Best current recruiting practices include competitive pay, deepening talent pools, and offering remote work and flexibility. 

We encourage you to watch Culbertson's full presentation on demand at our 2023 RPOA Conference page to further your understanding of these dynamics. Whether you're a seasoned talent acquisitions leader or new to hiring, key learnings can help inform and shape your strategies moving forward. 

Pay and pay transparency: Wage growth is likely to slow, but barring any dramatic changes in labor market dynamics, competitive pay will remain key

Deepen talent pools by any means necessary: Job training – draw from other industries and bring workers up to speed. Do not screen out candidates with gaps in resumes or job-hoppers. Fair-chance hiring – loosen rules on background checks.

Remote work and flexibility: When remote isn’t an option. Flexibility is more important to job seekers than ever, especially childcare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