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인증사업
2020 대한민국 HR서비스 10대기업
 손영남
 2020-06-03 11:33:44  |   조회: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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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가 2020년 한국HR서비스를 대표하는 10대 기업을 발표했다.

10대 기업은 아래와 같다.

동양이엠에스 전대길 고객센터, 유통서비스, 시설관리, 주차관리, 단체급식, 운전서비스, 인재파견 02-2276-0239 www.dongyangems.co.kr
발렉스서비스 김주성  근로자파견, 경비업, 미화, 호텔 아웃소싱, 생산도급, 국내 및 해외 인력공급, 교육, 컨설팅 등 02-2010-2880 www.valexservice.com
우신 조윤제 도급(제조, 물류센터, 건물관리), 근로자파견, 채용대행, 헤드헌팅 031-222-0037 www.wsjob.co.kr
유니에스 이용훈 컨택센터, 의료지원, 호텔, 공항서비스, 헤드헌팅, 고용/취업지원, HR컨설팅 1566-9797 www.unies.com 
인터비즈시스템 이동환 R-biz Center, 취업지원서비스, 인사/노무지원,업무위탁, Total HR아웃소싱 02-799-7900  www.inter-biz.co.kr 
제니엘 박춘홍 인재파견, 유통/물류, 실버/의료서비스, 노동부취업지원사업, 아웃플레이스먼트 02-580-0114 www.zeniel.com
제이앤비컨설팅 이수연 컨택센터, 근로자파견, 취업지원컨설팅, 채용대행, 헤드헌팅 02-2167-3300 www.ijnb.com
제일비엠시 김정현 업무위탁·도급, 근로자파견, 유통 판매·판촉업무, 건물종합관리, 헤드헌팅 02-556-1970 www.jeilbmc.co.kr
케이텍 맨파워 박영진 인재파견, 컨택센터, 유통판촉, 채용대행, 아웃플레이스먼트 1577-1986 www.k-tec.co.kr
한국에스웨이 조구현 보안, 시설관리, 주차관리, 아웃소싱서비스 02-798-4211  

 

다음은 아웃소싱타임스의 10대기업 선정기사 전문이다.

 

[아웃소싱타임스 선정 2020 한국 HR서비스 10대 대표기업]

‘포스트 코로나’ 준비 시급한 HR서비스산업, 막중한 책임 요구된다

위기는 곧 기회, 새로운 패러다임 장착으로 제 2의 도약 준비해야


코로나19로 야기된 전 산업의 위기 속에서 아웃소싱 산업 또한 예외 없이 힘겨운 시간을 감내하는 중이다. 엎친데 덮친 격이라는 말이 뼈저리게 체감되는 요즘, 아웃소싱 기업들은 저마다의 자구책을 강구하느라 여념이 없다. 아웃소싱 산업에 대한 배려를 누락시킨 정부의 정책 탓에 악전고투 중인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더해지니 새삼 죽을 맛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누구보다 많이 일자리를 만들고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궂은일을 도맡고 있지만 단지 파견, 도급, 아웃소싱업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홀대받고 있는 업계의 속앓이도 여전하다. 이대로라면 언제 문을 닫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대다수 아웃소싱 기업들은 국가 경제의 부흥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HR서비스는 경제 구조상 필연적인 것임을 인식하고 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경주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보다 앞서 HR서비스를 발전시켜 온 선진국들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그때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버틴다는 것이 많은 아웃소싱 기업들의 속내다. 다행스러운 점은 정상적 정책기조가 정립되면 우리 업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 업계는 기업의 크고 작음에 상관 없이 왜곡된 시장 환경 속에서 낮은 도급, 파견 단가에 시달리며 사업을 유지해왔다. 또한 종사 근로자들의 임금 및 처우도 대기업 유노조 정규직과 비교하면 50-60% 수준인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먼저 왜곡된 시장을 바로 잡기 위해 종사자들의 공정한 임금과 우리 사업자들의 공정한 대가를 함께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업계의 이익이 침해받는다고 해서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정부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와 투쟁으로 맞서면 분명 역풍을 맞는다. 업계는 공정한 임금과 공정한 대가를 요구하고 준법경영을 위한 자정 노력을 우선적으로 기울여야 한다.

이대로 HR서지스 산업이 고사를 당한다면 결국 몇 년 후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고 한국시장은 자본력을 갖웉 일부 글로벌 아웃소싱 기업들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산업이 성장하고 양성해야 될 산업으로 인정받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우리 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의 그릇된 인식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고용과 경제에 기여하는 건전하고 꼭 필요한 산업임을 우리 스스로 자임하고 홍보해야 한다. 또한 사용사와의 불편부당하고 불공정한 계약관행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시대에 무분별한 인소싱이 얼마나 어리석은 경영행태인지 정확하게 알려나가야 하는 것도 아웃소싱 기업들의 몫이다. 

전 세계 모드 나라들이 노사대타협과 근로자파견법 확대의 노동개혁을 통해 고용의 양과 질을 개선시키고, 경제를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이때,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오직 우리나라만이 정책, 제도, 시장에서 발전적인 변화가 아닌, 과거로 회귀하는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도 상기시켜야 한다. 

이제는 실적주의를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거래를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계약, 이익이 거의 없거나 낮은 초저단가 계약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계약행태는 종사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근로안정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업체의 재정건전성을 해쳐 궁극적으로 큰 위기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사용사들도 저단가에 집착하지 않고 안전한 거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개로 계약행태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공정한 거래의 지향은 종사 근로자를 보호하고 우리 사업자들의 사업 건전성을 튼튼히 해준다.

이와함께 근로자 보호를 위해 준법경영을 실천해야 한다. 법정보험, 퇴직금, 부가세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하며, 근로기준법 등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기본으로 해야한다는 점도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본지는 올해 '2020년 한국을 대표하는 아웃소싱 10대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10대 기업에는 ▲동양이엠에스 ▲발렉스서비스 ▲우신 ▲유니에스 ▲인터비즈시스템 ▲제니엘 ▲제이앤비컨설팅 ▲제일비엠시 ▲케이텍맨파워 ▲한국에스웨이 등이 선정됐다. 

2020-06-03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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