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2년간 1만 8천명 취업성공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난 2년 동안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약 1만 8,000명의 구직자를 취업시켰다. 오는 28일(금) 개소 2주년을 맞는 일자리플러스센터는 1만 7,714명의 취업과 170건의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23명의 전문 취·창업상담사가 ▲계층별 전문상담 ▲취업알선 ▲창업상담 ▲사후관리 등 ‘1:1 맞춤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구직등록을 한 시민 3만 5,939명 중 17,714명이 취업, 49.3%의 성공률을 보였다.센터를 통해 취업한 시민들을 로 살펴보면 ▲경영직종 4,524명 인적자원 | 방유진 | 2011-01-27 12:58 강원도, 고용미스매치 해소 집중 강원도에서는 지역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를 고용미스매치 해소로 삼고 이를 집중,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시군청 일자리 센터에 취업상담사를 29명 채용해 6월부터 배치할 계획이다. IMF시기부터 구직상담, 취업알선 업무는 주로 노동부 관할 고용지원센터의 고유업무로 추진되어 왔으나, 최근에 고용사정, 취업여건과 도내 전 지역에 고용지원센터가 없는 점을 감안 지자체에서도 능동적인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하에 5월부터 이미 도와 시군청에 일자리센터를 설치, 운영중에 있다. 취업상담사가 채용되면 주민 구인구직 상담을 인적자원 | 최정아 | 2010-05-24 12:47 서울시, ‘서울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 특별대책’ 발표 서울시가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28일 를 발표했는데, 모든 사업의 90% 상반기 중 발주, 60% 집행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 행정력을 총 동원해 경제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올인할 것을 선언했다. 16개 시·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훈령은 대통령이 정부에 가지는 긴급재정명령과 유사한 개념의 공식명령 문서로서, 서울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에 자치단체장이 가지는 최대한의 행정·재정 집행권한을 투입하겠다는 시장의 의지를 반영한다. 시중 자금난 해소와 경제활성화에 발 벗고 나서야 할 공무원이 인적자원 | 이효상 | 2009-01-28 12:10 '2008 무역인력 채용박람회' 개최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취업포털 커리어와 지오박스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2008 무역인력 채용 박람회」가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7월 3일(목)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열린다.박람회에는 무역관련 1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5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무역사무, 해외영업, IT기술직 등 다방면에 걸쳐 폭 넓게 모집한다. 한국머스크(주), 지멘스(주), 썬스타특수정밀(주) 등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기존의 단순한 채용박람회를 넘어 구직자와 구인 인적자원 | 곽승현 | 2008-07-01 12:07 “실버산업 전문가, 유망직업으로 떠올라” ‘실버 상담가, 케어 매니저 등 노인 관련 직업 전망 밝아’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까지 소요기간이 일본은 24년, 미국은 72년 한국은 18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속도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중이다. 고령화 사회와 함께 떠오른 것이 바로 ‘실버산업’이다.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실버산업 규모는 한국의 약 40배 이다.21세기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떠오른 실버산업과 관련된 직업 역시 그 전망이 매우 밝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과 함께 실버산 인적자원 | 남창우 | 2006-09-28 12:5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