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랜드, 인터넷쇼핑몰 진출 에프터유 인수 다각적인 패션유통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올해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본격 나섰다.이랜드의 인터넷 쇼핑몰사업 거점은 지난해 5월 인수한 인터넷쇼핑몰 '에프터유(www.afteru.co.kr)' . 이랜드는 숙녀복 이월상품 중심의 이 쇼핑몰을 전면적으로 개선, 숙녀복은 물론 아동복, 내의 등까지 포괄하는 쇼핑몰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데코, 2001아울렛 등 계열사 제품까지 품목을 넓히고 재고 뿐만 아니라 신상품도 올려놓을 방침이다.여기에 홈앤데코 브랜드 '모던하우스'의 인테리어 및 가구용품 등 패션은 물론 유통물류 | | 2005-03-04 11:00 이랜드그룹,가산동에 제2사옥 완공 패션·유통기업 이랜드그룹은 서울 가산동에 제2사옥을 완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하2층,지상10층,연면적 1만2000평 규모의 가산동 사옥은 여성캐주얼,유·아동복,내의부문의 패션사업 일부와 물류센터가 입주한다. 창전동의 그룹본사에는 성인캐주얼 사업부문과 유통사업부문,미래사업부문 등이 남는다. 유통물류 | | 2005-02-25 11:38 뉴코아 아울렛 상호 확정..뉴코아아울렛 이랜드그룹이 뉴코아로부터 인수, 영업하게 될 유통 업태의 상호가 일부확정됐다.28일 이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뉴코아와 킴스클럽 점포중 아울렛은 ‘뉴코아 아울렛’으로, 할인점은 기존의 ‘킴스클럽’을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대이상으로 뉴코아와킴스클럽이라는 상호의 이미지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따라서 이들두개의 상호는 그대로 유지하기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화점의 이름은 기존의 경쟁 업체들인 롯데, 현대, 신세계등의 이미지가 워낙 뛰어나고, 업태의 상징성이 강력한 것을 감안 작 유통물류 | | 2004-03-29 11: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