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써치-서치펌 아웃소싱 전문업체 도약
제이엠써치-서치펌 아웃소싱 전문업체 도약
  • 승인 2002.04.22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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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컨설팅을 지향하고 있는 제이엠써치(사장 이주연)는 e-비즈
니스 및 토털 서치펌 아웃소싱 전문업체다.

지난 95년에 설립돼 국제적인 감각과 능력을 갖춘 고급인재를 각 분야
별 적재적소에 배치, 그 명성을 한아름 이어가고 있는 제이엠써치는
이미 KPMG, 액센츄어 등 굵직굵직한 외국계 업체들을 상대로 주요
CEO, CFO등을 헤드헌팅해 왔다.

단순한 소개업이 아니라 기업과 고객이 원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하나
하나 분석해 기업문화는 물론 찾고자 하는 후보자의 정확한 자격까지
고객사의 요구를 완벽하게 수행해 왔다.
그동안 제이엠써치를 거쳐간 주요 고객사만도 100여개 업체에 이를 정
도로 탄탄한 신뢰와 명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고급인력들에 대한 노하우 기술력 강점
-지속적인 관리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

제이엠써치는 고객사의 90%이상이 국내보다는 외국계업체에 헤드헌팅
을 하고 있을 정도로 고급 전문 인력들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
진 전문업체로 명성이 높다.

특히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와 고객사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퀄러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이엠써
치는 지속적인 후보자 관리를 통해 고객사와 후보자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나름대로의 성공 요인에는 외국계 금융업체에서 다년간 근무하
면서 몸소 체험한 이주연사장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외국계 회사 근무를 통해 고객사와 후보자가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단순히 인력을 소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서로 연결시켜 주고 가교 역할
을 했을 때의 보람은 그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소중한 보람”이라
고 했다.
또 그는 “전문업체들은 전략적인 위치에서 희소성이 있는 자질을 갖
춘 인력을 찾아내어 소개해주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
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국내업체보다는 외국계 회사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나름의 정
이 이곳에 고스란히 배어 있기 때문이란다.

이미 제이엠써치는 정보통신 및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에 진출
한 외국인 회사를 위주로 임원급부터 Manager급에 이르기까지 적재적
소에 추천해 오고 있으며, CEO, CFO 등 메이저급을 상대로 헤드헌팅
을 시도,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업계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무엇보다 제이엠써치는 최신 고급 인력 DB를 활용한 방대한 휴먼네트
워크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인재를 추천, 고급 인재 써치를 통해 국
내 제일의 서치펌으로 우뚝 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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