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엔터프라이즈(대표 이영준)는 말레이시아의 파인매뉴팩처링 앤
마케팅사에 5백50만달러 상당의 보안 장비를 남품키로 했다고 8일 밝
혔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는 경찰과 민간 보안업체에서 비살상용 무기를 소
지할 수있는 법이 실시됐다.
회사관계자는 "말레이사아에서 최초로 보안 장비에 대한 라이센스를
획득함으로써 한국 보안 장비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다우 엔터프라이즈는 경방유통의 경방필 백화점 특수 사업부에서 지
난 3월 분사한 업체로서 의류사업 단체급식,홈쇼핑 영업 등을 맡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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