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1대1로 후견인을 맺어주는 '멘터링 결연식'을 가졌다.
장학금 및 멘터링 활동비는 삼성생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매월 일정분을 적립해 마련한 "하트
펀드"에서 지원된다.
멘터링 봉사활동은 책임감 있는 성인이 후견인이 돼 청소년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교육 봉사활동으로 이
번 결연식으로 '멘터'가 된 삼성생명 임직원들은 1년동안 보육원 출신 대학생들에게 인생의 선배가 돼 사회
적 자립을 지원하고, 진로를 상담해주는 등 상담을 도와주게 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