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www.avaya.co.kr)는 디지털카메라 업체인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의 IP 콜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구축 규모는 총 26석으로 향후 60석까지 확장된다. 구축 실무는 협력업체인 멜럭삼광과 에이블컴이 진행한다. 어바이어는 "올림푸스는 이번 IP 콜센터 도입으로 고객관계관리(CRM), 상담원 모니터링, 콜센터 리포팅 등을 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올림푸스는 정품 확인, 애프터서비스 진행과정 조회, 센터위치 및 업무시간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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