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장 설비관리를 단순한 고장관리에 국한하지 말고 보전경영에 입각하여 관리해야한다”
설비관리 아웃소싱업체인 CJ개발(대표 강세영 www.cjdev.co.kr)은 지난달 1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제2회 식음료산업세미나’에서 ‘설비관리의 변화방향’ 이라는 주제로 공장설비관리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CJ개발 정태조 팀장은 강연에서 “향후 설비관리의 방향은 단순한 고장관리에 국한하지 말고 보전경영에 입각하여 관리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식음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제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매일유업, 서울우유, 두산CPK, 빙그레 등 식음료 업계 14개사, 50여명의 실무담당자가 참석했다.
한편 CJ개발은 설비관리 아웃소싱전문기업으로 CJ(주)를 비롯해 4개 회사의 설비관리아웃소싱을 수행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설비진단 등의 사업을 통해 고객맞춤형 설비관리 서비스를 보전경영에 입각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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