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대적인 종자생산과 가공ㆍ보관ㆍ처리시설 역시 내년부터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측은 아울러 △우량 유전자원의 교환과 육종 및 재배기술 △생물 농약의 개발과
또 북측이 제안한 축산과 과수, 채소, 잠업, 특용작물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 같은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무 문제 협의를 위해 필요한 시기마다 각각 실무 접촉을 갖기로 하고 제2차 농협위 회의 날짜와 장소는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ㆍ확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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