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석 자체 콜센터 보유, 다양한 고객 요구 충족

벤처캐피털 스틱IT투자로부터 총 30억 투자유치

메타넷엠씨씨(대표 신인수 www.metanetmcc.co.kr)는 국내 최고수준의 CRM 전문가를 바탕으로 CRM컨설팅, 콜센터 시스템 구축, 콜센터 운영대행 등의 토탈 CRM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콜센터 아웃소싱업계의 문제점 중의 하나인 단순한 운영대행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사의 CRM전략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현함으로써 고객사가 CRM을 통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이 회사의 사업 목표이다.

메타넷엠씨씨는 과거 PWC (Price Waterhouse Coopers)컨설팅의 임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국내 최고수준의 CRM 컨설턴트들의 수년 동안의 준비와 기획을 바탕으로 단기간 내에 안정적인 사업의 기반을 갖출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는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 보험사, 통신사, 유선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토탈 CRM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00석 규모의 4개의 자체 콜센터를 보유,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최신시설과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성 및 철저한 보안유지가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운영인력, 체계적인 교육과 채용시스템, 쾌적한 근무환경의 조성 등은 상담원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는 메타넷엠씨씨가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관리체계와 경험의 결과로 올해 3월에는 콜센터 아웃소싱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털인 스틱IT투자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타넷엠씨씨는 고객사별로 차별화된 CRM전략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고수준의 CRM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컨설턴트와 최신의 콜센터를 최단기간 내에 구축할 수 있는 전문 IT인력, 다년간의 콜센터 운영경험을 보유한 전문 관리자들이 고객사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메타넷엠씨씨는 오늘날의 콜센터의 역할은 적극적인 대고객 일선창구로써 차별화된 마케팅전략과 철저한 고객관계관리(CRM)로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주요한 경영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최근에는 텔레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고객사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인수 사장은 “CRM전략수립 및 콜센터의 운영관리에 대한 Best practice를 바탕으로 콜센터에 대한 차별화된 운영방법과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운영에 적용하여 최상의 성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 메타넷엠씨씨의 가장 큰 강점이다"며 “현재 콜센터 아웃소싱 시장에서 요구하는 생산성 향상 및 Service Quality 제고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와 시장 트랜드에 맞추기 위해, 6시그마와 WFMS (Workforce Management System)를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에 도입,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고객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