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특수상담 전문기업 유엠에스앤씨(대표 박재선 www.ums nc.co.kr)는 KT에서 고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컨택센터 분야의 전문성 있는 관련업체와 공동 출자해 설립된 법인으로서 1,000여명 규모의 상담석을 운영중에 있다. 또한 일반상담과 다르게 IT분야의 전문기술상담과 KT최초의 CRM 및 조사분야를 수행함으로써 전문성을 고루 갖춘 컨택센터 기업이다.
유엠에스앤씨는 전국에 걸친 솔루션, KT-PCS, 국제전화 등 KT에서 운영하던 특수사업분야 상담전화에 대한 1000석의 상담업무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컨택센터(전화상담, 사이버 상담) 구축 및 운영 컨설팅업, 정보통신 및 전자상거래 관련 유통업, 전화, 인터넷 통신판매업, 근로자 파견업, 콘텐츠 개발, 설비임대 유통업, 정보통신공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유엠에스앤씨의 강점은 KT의 특수사업분야 상담을 전문으로 수행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과 전문 상담사를 확보하고 있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전문성 강화 일환으로 전문성을 갖춘 능력 있는 상담사의 이직률을 줄일 수 있도록 박재선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인간관계에서는 무조건 주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뭐든지 줄려고 애를 쓰면 상담사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어 ‘고객의 꿈을 실현’ 하고 전문성 있는 상담사를 많이 확보함으로서 업체의 전문성도 강화된다”고 말했다.
IT서비스와 전문컨설팅 업체들은 제2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통신·방송 융합, ERP 기반의 프로세스 혁신 등을 중심으로 컨택센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유엠에스앤씨는 IT 전문 컨택센터는 현재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전문화된 인력공급 및 차별화된 컨택센터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전략 수립을 하고 있다.
박 사장은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기업이라는 기업정신을 갖고 임직원과 상담사 간도 서로 존중하며 함께 하는 회사로 키워가고 있다”며 “임직원 및 상담사들과 매월 1회 화합의 날(Funday)을 정하여 각 부서가 돌아가며 행사를 주관하도록 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갖도록 하여 임직원들과 함께 도전적으로 유엠에스앤씨를 타 컨택센터와는 차별화된 기업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엠에스앤씨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IT특수분야의 전문상담센터로 신뢰할 수 있는 컨택센터가 되도록 “고객에 대한 만족감 향상”을 구현하여 고객중심의 가치혁신을 실천하는 컨택센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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