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재산업(대표 김하균)이 현대캐피탈과 사무보조 및 그 외 아웃소싱 부분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2001년부터 현대캐피탈과 아웃소싱 재계약을 맺은 인재산업의 김하균 대표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맞는 아웃소싱 비용을 받아야 한다"며 "너무 낮은 단가는 안정적인 근로자 수급을 못 하게 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인재산업은 비판에 귀 기울이고 고객의 감동을 위해 노력하며 근로자의 평생 파트너를 지향하는 아웃소싱 전문 회사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원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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