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Japan은 3월3일, 일본 IT아웃소싱(outsourcing) 시장규모 예측을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2007년의 일본 IT아웃소싱(outsourcing) 시장규모는 금융 기업을 중심으로 한 어플리케이션 매니지먼트의 보급, 서버, 스토리지등의 증강에 수반하는 호스팅 서비스의 확대, 컴플리언스 대응에 의한 데스크탑 서비스의 진전등에 의해, 전년대비 6.5%증가한 2조70억엔으로 성장은 둔화했지만 시장규모는 확대했다.
코스트 삭감에 가세해 복잡화 되는 경영 과제에 대한 시책으로서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07년~2012년의 연간 평균 성장률은 5.4%가 될 전망이다. 2008년 이후는 시장 의 확대와 서비스의 상품화에 의해 전년대비 성장률을 저하시키는 추이로, 2012년의 시장규모는2조6063억엔 규모가 된다고 예측한다.
IDC Japan사의 IT서비스 리서치 매니저 마츠모토 사토시씨는 「IT아웃소싱(outsourcing)은 성장 분야이지만, 서비스의 상품화에 따라서 수익성의 악화가 염려된다.투자 위험이 존재하지만,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를 혁신 하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이 매상의 확대, 수익성의 향상에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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